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라하라 키스케 (문단 편집) === 기타 === * '''[[쿠로사키 이치고]]''' 사신으로서 싸우는 법과 지키는 자의 마음가짐을 가르친 제자 비슷한 관계...인 줄 알았으나 이미 그 전부터 [[키다리 아저씨|이치고의 모든 인생을 지켜보며 도와주고 있었다]]. 소울 소사이어티 편 당시 이런저런 형편 때문에 이용한 것을 사죄한 뒤로는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전적으로 이치고의 편에서 물심양면으로 서포트한다. 그가 "건방진 표현처럼 들릴지 몰라도, 내가 갈 때까지만 버텨달라"고 하며 성장한 모습을 보이자 뿌듯한 미소를 짓는다. 한편 이치고 본인은 모르고 있지만 사실상 그가 태어날 수 있게 해준 은인이기도 하다. 만약 우라하라가 [[쿠로사키 마사키]]를 살리지 않았다면, 또 잇신의 의해가 인간과의 생물학적 번식이 가능한 기술로 만들어지지 않았다면 이치고는 태어나지 않았다기 때문. 이는 작중 내용뿐만 아니라 작가 [[쿠보 타이토]]를 통해서도 직접 확인된 사안이다. 팬클럽 Q&A 272에서 '작중 세계관에서 사신과 인간 사이에서 아이를 만드는 방법을 아는 유일한 존재'라는 대답과 함께 사실상 우라하라가 없었으면 이치고가 존재할 수 없었다는 걸 인증했다. * '''[[이노우에 오리히메]], [[사도 야스토라]], [[이시다 우류]]''' * '''[[쿠로사키 잇신]], [[이시다 류켄]]''' - [[우라하라 키스케/작중 행적#20년 전 과거|항목]] 참조. * {{{#!folding 천년혈전 편 스포일러 [ 펼치기 · 접기 ] * [[아란칼]] - '''[[그림죠 재거잭]], [[네리엘 투 오델슈방크|네리엘 투]]''' 천년혈전 편에서 아군으로 포섭한다. 이치고가 [[키르게 오피]]를 상대할 동안 넬의 부하 [[펫셰 거티셰|펫셰]]와 함께 [[돈도챠카 빌스턴|돈도챠카]]를 구해주고, 그 후 [[메달리온]] 파훼법을 준비할 동안 넬이 스스로 '네리엘' 상태로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팔찌를 만들어준다. 한편 그림죠에게는 칼이 겨누어지며 위기에 빠질 뻔했으나 어떻게든 해결하고 그와 "재밌는 계약"을 맺는다. 이후 [[아스킨 나크 르 바르]]전에서 둘에게 예상되는 경우의 수와 작전 지시를 미리 내려 그림죠는 살상 전력으로, 네리엘은 구출 전력으로 사용한다. 참고로 〈Can't Fear Your Own World〉에 따르면 아란칼들과의 화친은 [[소울 소사이어티]]에서 죄가 되는 사안이라고 한다. 우라하라가 '''독단적으로 맺은 동맹 관계'''였기 때문에, [[0번대]]가 내려왔을 당시 이치고에게 연락했을 때 그림죠를 텐트 밖으로 내쫓으며 필사적으로 숨긴 것.[* 물론 이 사실을 알 리 없는 이치고는 그림죠의 목소리를 듣자마자 누군지 알아채서 당황해 물어본다. 한편 [[효스베 이치베]]도 천리안 능력을 생각하면 진작에 눈치챘을 테지만 삼계의 안보와는 관계가 없으니 눈감아준 모양이다.] 어쨌든 우라하라는 전쟁 후에도 여전히 독단으로(...) [[티아 하리벨]]을 비롯한 온건파 아란칼들과 평화 교섭 라인을 확보해서 그들의 영향권 아래 있는 웨코문드 호로들과 화친을 맺었다고 한다. * [[풀브링거]] - '''[[도쿠가미네 리루카|리루카]], [[유키오 한스 보라를베르나|유키오]]''' 사신대행 소실 편에서 [[츠키시마 슈쿠로]]에게 부상당한 리루카를 상점에서 치료해주고 다음날 아침 식사를 하라며 깨우러 갔지만, 이미 사라진 리루카의 자리를 보며 안타까운 표정을 짓는다. 그 후 천년혈전 편에서 아군으로 포섭해 [[웨코문드]]로 초대한 것이 드러난다. 그곳에서 리루카와 유키오의 능력을 이용해 규곡을 담아 영왕궁 내에서 이동 가능한 가르간타를 만들었다. 자세한 내용은 [[우라하라 키스케/기술#s-3.3|발명품 문서]] 참조. 덕분에 이치고가 [[유하바하]]에게 접근할 수 있게 된다. 전쟁 이후 〈Can't Fear Your Own World〉에서도 이때 맺어둔 협력 관계를 잘 유지해서 유키오에게 납치당하는 척하며 [[츠나야시로 토키나다|적]]의 내부 시설에 침입한다.}}}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